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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전체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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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치과 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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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29 오후 9:20:08, 수정일:, 조회: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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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 금요일에는 정기적으로 하는 전체 세미나가 있었어요~
이번 세미나는 하단 어린이치과 가족들이 세미나를 준비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서울 오픈세미나에 다녀오셨던 은실 선생님은 "소통의 길을 열다"란 제목으로 아이들을 치료할 때 아이들이 무섭지 않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미혜 선생님도 "행동치과학"이란 제목으로 은실 선생님과 비슷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셨구요.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지영 원장님께서도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란 책을 읽으시고 거기에서 우리 친구들 치료 할 때 필요한 아주 유용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발표해 주셔서 더욱 이번 세미나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자주 발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단 식구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하루종일 진료하고 피곤할텐데 늦게까지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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