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스탄불 자매도시 결연 10주년을 맞아
터키의 문화유산을 공개하는
'터키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이
부산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문화 유산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소개해드려요~~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의 중간에 있어
동서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화려한 유물들이 많다고 해요.
전시실 입구에는 터키 전통의상과
포토존이 있어
우리 친구들이 터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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