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어린이치과에 새로운 식구가 오셨습니다~

강상희 선생님과 천영미 선생님이세요~^^

상희선생님은 오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되셨네요~

(뒤늦게 소개해서 미안해요 상희쌤^^;)

상희 선생님은 사근사근 침착하게 일을 잘 하시는 점이 장점이신듯 해요 ㅎㅎ

영미 선생님은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셔서 아이들 울음소리랑 환경이 

조금 낯설고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잘 적응하고 계세요 ㅎㅎ
 
방학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파이팅 하고

오래오래 같이 일해보아요♡